잘받았습니다 ㅎㅎ 포장도 마음에드네요
이제 어쿠스틱만 있으면 되겟네요..

말캉말캉할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였네용 딱맞는 사이즈라 그런지 넣고
사운드홀에 맞출때 땀좀 났네요..ㅠ 소리는 안했을때보다 괜찮은건 같은데
확실히 더 좋아졌다라는 생각은 조금이네요, 펫핑거는 너무 만족했는데ㅎㅎ
아직 초반이라 좀더 사용해봐야겠어요~ 좀더 적응되면 좋을꺼 같아요 :D

소리를 좀더 똘망 똘망하게 잡고
뭔가 한음한음 쭉쭉 뻗는 느낌이 강한데요.
어떤 부류엔 그렇게 좋은소리가 안나고
어떤 부류엔 매우 좋고 그런게 있네요.

그래도 매우 좋습니다 이가격엔, 거기에다가 신축성도 있고

올솔리드 기타를 사용하고 있어서 그런지 확연한 차이는 사실 잘 못느끼겠지만 음이 풍부함은 조금 느껴지네요 괜찮은것 같아요^^

괜찮은 거 같아요. 크래프터 사용중이라 괜찮을 것 같아서 샀는데요. 좋은 듯. 확실히 소리 잡아주는 건 있는 거 같네요. 그렇게 크게 변하는 건 아닌데, 효과는 있어요.
낄 때 좀 당황하긴 했는데, 잘 껴져요. 괜찮음.

괜찮은것 같습니다. 소리의 균형을 잡아주었다고할까요?스트로크 할때나 아르페지오 핑거링 할때 기분이 좋습니다.울림이 좋아져서요!!기존에 착용하지 않고 했던 느낌보단 훨씬좋아요!*^^*그래서전 다시 2개더구매합니다.^&^

합판기타에 장착해보니 확실히 효과가 있네요
그렇다고 기타가 확 바뀌는건 아니니 너무 기대하지마시구요
가격값은 충분히 하는 물건인거같네요

구입한건 아니지만.. 이거 끼면 습도조절기를 끼울 수 없다는 치명적 단점,, 잘 생각해보고 구입하세요ㅋㅋ

장점 : 비교적 강한 중저음 위주 기타+펫핑거를 사용하고 있던 제 경우에는 다른분들과는 다르게 가장 아래쪽 1번과 2번줄의 울림에 변화가 있는것 같습니다. 기타가 내는 전체적인 소리도 약간 커진듯 하며 장단점이 있겠지만 종합적으로는 장착한 뒤가 조금 더 나은듯 합니다.

단점 : 장착뒤가 모든 면에서(무게와 가격 빼고) 확실히 나았던 펫핑거에 비하면 오포트는 장착 전후에 소리의 장단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불만점은 장착 후에 연주자가 내는 미세한 소리(슬라이라던가 슬라이드라던가 슬라이드)가 이전에 비해 많이 묻히는 듯 한 느낌이 든다는것과 1번줄의 울림이 또렸하지 않고 뭔가 싸구려 스피커에서 내는 둥거리는 느낌이 든다는 점입니다. 다른 단점으론 한 한번 장착하면 해체가 아주 어렵다는 점도 있습니다.

선명해지고 저음을 정리해주는 듯합니다~
이 정도 가격이면 괜찮은 업그레이드인거같아요~